[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서일준 국회의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로 지난 3일 부터 15일까지 경남 16개 당원협의회에서 봉사활동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했다.
경남 각 지역에 있는 노인복지시설(요양원 등)‧아동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 및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애로・건의사항 등 사회복지시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일준 경남도당 위원장(거제시 국회의원)은 "지난 9월 2일 22대 첫 정기국회가 열렸지만 민주당의 계속되는 대통령 탓, 여당 탓으로 입법폭주를 일삼고 있는 현재, 민생은 사려졌다. 지금 무엇보다 민생이 최우선이다. 금투세 폐지, 의료 개혁, 가계·소상공인 부채 부담 완화 등 눈 앞의 민생 문제부터 하나하나 챙기겠다"며"격차해소라는 목표를 두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으로 우리 사회의 격차 해소를 비롯한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어려운 여건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고 계신 복지시설 담당자의 노고에 경의를 표 한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국민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미래세대를 생각하며 집권여당으로서 윤석열 정부와 함께 국민 속으로, 민생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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