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기고][국익 훼손하는 민주당의 삼류 건달 양아치식 막말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총질하고 김일성에게 충성 맹세하는 민주당의 건달 정치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3/04/28 [20:00]

[정치기고][국익 훼손하는 민주당의 삼류 건달 양아치식 막말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총질하고 김일성에게 충성 맹세하는 민주당의 건달 정치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3/04/28 [20:00]

 

▲ 시사우리신문/ 김은영 논설위원.

■ 여.야를 떠나 국익을 훼손 정치인은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색출해야

세계적인 독재, 북한 김일성을 찾아가 울부짖던 임수경의 폭로로 밝혀진 386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의 음주가무와 쌍욕 사건으로 알려진 "새천년 NHK 룸살롱" 당시 운동권들이 누구인지 국민은 알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는 한마디로 과거나 지금이나 삼류 양아치 수준을 보는 듯 하다. 민주당의 날조인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 룸살롱 사건을 광주 시민은 절대 잊어선 안된다.

 
오월의 광주는 라디오 방송 조차 시끄러운 음악을 자제하고 광주 사람들은 먹고 노는 일도 금기한다. 그런데 '새천년NHK 룸살롱' 사건은 비싼 양주와 가무를 즐기다 술에 취한 우상호와 임수경의 쌍욕 잔치로 민주화 운동권의 실체가 다까발려진 사건이다. 당시 우상호, 송영길, 김민석 등 민주당계 386 정치인들과 노동 시인 박노해, 노무현 정부 교육부 장관 문용린 등(임종석도 참석했다가 중간에 빠짐)이 그 현장에 있었다. 이들이 양주와 접대부 보다 자유와 인권, 멸공과 법치에 대한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았더라면 대한민국은 훨씬 더 빠르게 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했을 것이다.
 
북한의 눈치만 보던 민주당의 민주주의는 차츰 퇴보되어 갔다. 대장동 사건의 몸주를 밝히는데 검찰은 더 빠르게  칼날을 세우고 있다. 대장동 개발 및 성남FC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표직 사퇴에 절반이 넘는 국민이 이재명 대표에게 사법리스크가 있다고 답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송영길 전 대표가 당선됐던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불법 정치자금이 살포됐다는 이른바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현역 의원들이 있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49.9%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로남불 민주당은 국민에게 절대 용서받지 못할 정당이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돈봉투였다는 실체가 까발려진 비리와 위선 덩어리다.
 
■ 윤석열 대통령에게 총질하고 김일성에게 충성 맹세하는 민주당의 건달 정치
 
방탄의 길을 택한 민주당은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외교무대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동안 민주당은 비민주주의에 앞서서 김건희 여사 특검을 밀어 붙이며 여론 물타기식 마녀사냥은 마치 인권에 총질을 하는 북한을 대변하듯 민주당의 폭주를 지켜보는 국민도 이젠 김건희 여사를 괴롭혀 보려는 저급한 모략이거나 순방 결과를 깎아내리려는 꼼수라는 것을 왜 국민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대통령께 꽃다발을 건네주는 화동의 볼에 윤석열 대통령이 아이의 예쁘고 고마움에 얼굴을 살짝 맞춘 것을 '성적학대'라며 민주당 막말정치 마타도어는 이제 듣는 국민에게도 저급한 중상모략에 빠진 운동권 출신의 수준을 지켜보고 있다.
 
국민이 묻는다. 민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치인 인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부정하는 자들이 민주주의와 인권 운동가로 위장하며 거짓 선동과 날조로 우리의 적국인 독재 김일성 찬에게 충성 맹세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반민주주의 외교 굴욕에 날조 평화쇼로 국민을 우롱한 자유를 팔아 넘긴 문재인 정부와 그 세력들은 판문점을 지나는 독재 김정은에게 박수를 쳐주고 자기 나라 대통령인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총질을 해대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국의회 상하원들에게 영어 연설을 하였다. 45분 동안 윤 대통령의 섬세한 연설에 감동받은 상하원의원들은 56번이나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 갈채를 전했다. 미국에서도 한국 대통령 역사 상 최고의 연설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마디 한마디, 사이 사이 마다 박수가 끊이질 않는 윤석열 대통령 연설을 지켜보던 어느 국민은 미의회에서 메아리 치는 박수 소리에 심장이 뜨거워졌다고 한다. 미의회에서 울려 퍼진 뜨거운 갈채는 우리 국민의 자유를 수호하는데 있어 감동적이고 뜻 깊은 역사적인 날로 기억 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평화를 자유의 여신이 지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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