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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내 마음속에 나무 한 그루를 심어 아름다운 숲을 가꾸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마음속에 나태함을 없애기 위해 진심을 심고 가꾸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마음속에 향기를 뿜어내어 세상을 향기롭게 만드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마음속에 사랑을 심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마음속에 고여 있는 물을 넓은 바다로 여행을 보내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마음속을 충만함으로 가득 채워 내 삶을 여유롭게 하는 것이다
정성군 한국예술문화복지사 회원 진주 출생 경남대 졸업 ㈜STX엔진 임원 역임 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 운영위원 부산광역시 원전해체 자문위원 MAN ES KOREA 국가인적자원개발 운영위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한국예술문화복지사 회원
직장생활 외길인생 35년째인 필자는 정년퇴직과 환갑을 맞아 글쓰기를 버킷 리스트로 정하여 내 인생의 노트 61 에세이를 인테리어 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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