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역, 통합 지식형 비즈니스 센타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다!!!! 아파트형 공장분양의 새로운 기록생산, 대륭의 전설은 아직도 진행중!
[시사우리신문/이종식 기자]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출구에서 도보7~8분 거리, 디지털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일명 더블역세권이자 모든 산업지원시설이 모여 있는 핵심지역의 한 중심에 우뚝 서 있는 대륭테크노타운의 제19차 분양이 지난 9일 시작된 후 보름 만에 분양률 40%이상으로 집계되면서 대륭의 분양기록이 새로운 전설로 남을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지식산업센터의 명가(名家) 대륭건설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륭테크노타운 19차분양의 대박은 기존의 분양방식을 180도로 반전한 영업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기존의 준공 후(後) 분양방식에서 준공 전(前) 분양방식이 적중한 결과이다.
금번 분양대행을 맡고 있는 J업체 박 실장(36)은 “기존에 대륭건설의 분양가가 다른 경쟁업체들보다 평당 약 20~30만원 비싸게 분양되었지만, 금번 제19차 분양은 오히려 대륭건설이 약10~20만원 정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며, “평소 분양 물량이 부족해 공급이 수요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 분양조건은 대박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라고 대륭의 분양신화에 만족했다.
이번 분양의 특징의 한가지로 드라이브 인 시스템(Drive in System)을 적용하여 지상 3층까지 주차 시설을 넣었으며, 지하부터 지상3층까지의 층고는 최하5m~최고7m까지로 해 복층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사무실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평수대도 요즘 실수요자 분양평수를 반영해 20~30평대로 설계했기에 부과적인 비용부담을 최소화로 설계했다.
또한 기존 타 건물들에 비해 엘리베이터수도 넉넉하게 증설하여 출퇴근 및 점심시간대의 혼잡함을 줄여 승강기 병목현상도 개선했다. 특히 분양 입주자를 위한 편의시설 공간도 대폭 증가해 업무환경도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금번 분양의 주요 특징으로 뽑을 수 있다.
인(人)용 엘리베이터는 비상용 포함 10대가 항시 운영되도록 설계했기에 고객들의 대기시간이 최대한 줄어들 것이며, 화물용 엘리베이터도 기존 지식산업센터 90%정도가 1대를 보유하거나 없는 건물도 있는데 반해 금번 제19차 대륭테크노타운 건설은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3.5t 짜리 화물 엘리베이터 2대가 설치되어 공장의 핵심인 물류의 흐름을 개선시킨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 점도 성공의 주요전략 하나로 분석된다.
또한 환기시설도 다른 건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버튼식 환기시설으로 설치되어, 천정형 냉난방기를 서비스로 제공해 줌으로써 고객뿐만 아니라 분양주들의 부담을 한결 가볍게 해주었다.
분양가격면에서 볼 때, 분양가의 80~90%까지 저금리(3%미만)로 대출도 가능하고, 특히 중도금도 무이자로 진행되므로 분양 고객들은 분양 계약금만 있으면 잔금일에 맞춰서 나머지 잔금을 준비하면 된다.
최근 분양상담차 사무실을 방문한 A씨(58, 휴대폰 부품제조)는 “상담을 통해 제1금융권으로 최대90%까지도 가능하기에 금리가 낮은 요즘엔 비싼 임대료를 내는 것 보다는 저렴한 은행 이자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더 비용면에서 경제적이라 할 수 있다”며 조만간 분양을 받을 계획이라며 만족해 했다.
특히, 소액 투자자들도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임대수익률은 대출을 끼고 살 경우 10%정도 나온다. 결과적으로 순수 투자시에는 이자부담을 제외하더라도 6~7%정도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각층별 분양문의 및 분양가격, 기타 분양 상담은 분양사업부(02-830-3003)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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