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란 무엇인가? 푸르덴셜생명보험 3명의 전문가로부터 이야기를 듣다

푸르덴셜생명보험 서영석AD엘피, 김기남AD엘피, 윤정현AD엘피 /푸르덴셜생명보험 홍성원 영업이사 현)비거주 T국 선교사, 가족사랑연구소 소장, 강남대학교 겸임교수, 재테크 & 시테크 & 자기관

송혁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4/02 [15:11]

보험이란 무엇인가? 푸르덴셜생명보험 3명의 전문가로부터 이야기를 듣다

푸르덴셜생명보험 서영석AD엘피, 김기남AD엘피, 윤정현AD엘피 /푸르덴셜생명보험 홍성원 영업이사 현)비거주 T국 선교사, 가족사랑연구소 소장, 강남대학교 겸임교수, 재테크 & 시테크 & 자기관

송혁수 기자 | 입력 : 2015/04/02 [15:11]
보험이란 무엇인가? 보험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전적 의미를 보면 “보험은 우발적 사고나 병 따위의 장차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비하여 미리 일정한 보험료를 내게 하고, 약정된 조건이 성립될 경우 그에 맞는 일정 보험금액을 지급하는 제도”라고 한다.
 
보험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므로 한 개 이상 보험은 가지고 있지만 진정 어떤 상품을 가지고 있으며 혹시 모를 사고시에 본인이나 가족에게 어떠한 도움이 되는 지도 모르면서 비싼 보험료를 납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푸르덴셜생명보험에서 근무하는 보험의 달인이라는 전문가 3명에게 자문을 얻어 보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푸르덴셜생명 서영석 AD엘피 ©송혁수 기자
오전의 맑은 하늘이 갑자기 비로 변하고 초등학교 1학년 어린 친구는 현관 앞에서 어깨가 축처져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등교길에 만약을 위해 우산을 챙겨주지 못한, 어머니도 생각지 못한 일이니 누구를 탓할 수 없는 일이다.

친구들의 부모님은 부랴부랴 아이의 방과시간에 맞춰 우산을 갖고 와서 온화한 미소로 아이를 보듬고 함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엄마는 우리 아빠는 출근해서 일하시기 때문에 바빠서 나를 데리러 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가방을 머리 위에 얹고 뛰기 시작하는 것이다.
 
보험은 이 아이에게 우산과도 같은 것이다. 뜻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 아이의 부모처럼 바빠서 아이에게 직접 우산을 갖다 주지 못할 때 정말 필요로 할 때 아이에게 우산이 되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푸르덴셜생명 김기남 AD엘피  © 송혁수 기자
우리는 미래에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해 완벽하게 평가하거나 예측하는 것이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거는 이미 벌어진 일이고 우리는 ‘미래에서 과거가 될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지금 예측하는 미래는 ‘지금 현재’의 기준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최인철교수는 그의 저서<프레임>에서 ‘과거에는 없고 현재에만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이다. 현재에만 존재하는 결과론적인 지식이 과거에도 존재했던 것처럼 착각하고는 ‘내 그럴 줄 알았지’, ‘난 처음부터 그렇게 될 줄 알았어!’라고 말하는 심리 현상을 사후과잉확신, 후견지명효과라고 부른다.’ 라고 이야기 한다.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미래 위험과 노후에 대해 어떠한 논리와 확률, 통계가 필요하며 불확실한 100세 시대의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흔하게 범하는 사후과잉확신의 실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100세 시대 우리가 조기 퇴직을 한다면 미리 노후를 위하여 준비하는 연금 보험이 나중에는 자식보다도 더 효자가 될 것이다. 미래 아주 안심한 표정으로’ 연금보험’ 들어 놓았다라고 표현 하는 것. 퇴직하더라도 노후를 괜찮게 만들어주는 바로 그런 노후를 위한 연금보험이 우리가 젊었을 때 설계해야 하는 진짜 보험이라고 생각한다.
 
▲푸르덴셜생명 윤정현 AD엘피  © 송혁수 기자
결혼 14년차 나의 아이들은 초등학교 4학년과 1학년이다. 큰아이 나현이는 공부도 잘 하고 전교에서 손가락 안에 꼽힐 정 도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 실력이 좋다. 둘째 성훈이는 정말 잘 생기고 노래를 잘한다. 내 아내 정민은 노원구에서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발달센터의 원장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로 담도암클리닉에 검사를 받으러 갔다. 3일 동안 금식을 하며 여러 가지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아빠로서 내가 뭘 하고 살았나? 만약에 내가 암에 걸렸다면?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고 이를 지켜보는 아이들과 아내는 이제부터 어떤 삶을 살게 될까?.. 등등 만감이 교차했다.
 
다행히 검사결과 암이 아니었고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만족할 만큼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죽기 위해 보험을 가입한 것일까?  언제까지나 정말 소중한 나의 가족을 위해 살 것이다.
 
이 생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아빠로서 떳떳하고 싶다. 나 때문에 우리 가족이 힘든 생활을 하도록 두고 싶지 않다. 보험은 나에게 있어서 가족에 대한 책임이자 무한한 사랑이며 보장 그 자체다.
 
▲푸르덴셜생명 홍성원 이사     ©송혁수 기자
전문가 3명의 보험이란 무엇인가?의 이야기에 대해서 푸르덴셜생명보험 홍성원 영업이사는 “모두 맞는 이야기이다. 요약을 하자면 보험전문가 서영석AD엘피는 사랑하는 자녀와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비를 피할 수 있는 우산 같은 존재.
 
즉 필요가 없을 때는 우산이 필요하지 않아도 빌려 주려고 하고 비가오면 오히려 우산을 빼앗는 그런 상황보다는 미리 미리 가장의 사망을 대비한 종신보험을 가입해야 되고, 보험전문가 김기남AD엘피는 가난은 나라님도 어떻게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자녀가 전부 성장 후 퇴직 후에도 부부가 오손 도손 살 수 있게 매달, 매달 꼬박 꼬박 죽을 때까지 생활비가 통장에 들어오는 연금보험이 자식한테도 친구한테도 어깨를 피고 살 수 있게 해 줄 것이고, 절대로 퇴직금은 목돈으로 받는 실수는 하지 않아야 한다.
 
돈에는 발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보험전문가 윤정현AD엘피는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서 실감나게 이야기 했는데, 대부분의 가족 사진 속에는 아빠가 항상 없는데도 아주 기쁘게 가족들이 웃고 있는 것은 바로 앞에 아빠가 있었지만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진정 아빠가 앞에 없다면 그래도 가족이 웃을 수가 있을까?
 
이처럼 보험은 미리 미리 준비하는 ‘가족사랑, 인간사랑’ 이다. 후회 할 때는 이미 늦을 때다. 그러나 그나마 지금 준비 할 수가 있다면 내일이 아닌 바로 지금 “Right Now!” 푸르덴셜 생명보험의 전문가를 통해서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아내, 아들, 딸들……. 내 가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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