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코, 인터넷.백화점.마트보다 저렴하게 판매!
우수한 제품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최저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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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용품을 구매시, 저렴하게 조금 더 싸게 구입 할수 있다면 발품을 파는것이 예비엄마와 육아경험을 가진 주부들의 바램이다. 상품 일색이였던 유아용품이 1990년대 이후에 잠시 귀족(?)육아 붐을 타고 유명수입 브랜드 선호 바람이 거세게 일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시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정착되고있다. 유아동용품 전문점 가격파괴형 브랜드가 빠른 성장세를 타고 있고, 이젠 모든 출산준비물을 한번에 원스톱 쇼핑을 할수 있다.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여 고객에게 어필 할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세스비마산점.베이비프라임마산점 세스비(대표.이제욱)는 유모차.카시트.보행기.아기띠등 아기들의 성장발육에 필요한 발육기전문회사로 퀴니.콤비.키디.뻬그뻬레고.카펠라.다이치.순성.에르고.맨듀카.아이랑등 수입.국산 유모차.카시트.아기띠등 다양한 상품구성과 동일제품이면서도 인터넷.백화점.마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10여년 이상을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고객과의 신의를 바탕으로 고객우선중심,이윤창출을 실천하여 꾸준하게 성장해가고 있으며, 현재 중리내서매장을 비롯한 동성동 매장과 오픈마켓(www.babyco.co.kr)도 운영중이다.  "1990년대초 유아복회사에 입사, 5년간 근무하면서 느낀점은, 소비자가 필요한 제품은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어 매장마다 옮겨다니는 것을 보고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 할길이 없을까 고민을 하였다" 한다. 그의 이런 고민이 동기가 되어 1998년 브랜드별로 모아서 한곳에서 다 살수 있는 ONE-STOP 매장을 오픈하여 13년째 운영을 하고 있다. 이제욱 대표는 "올해 들어서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으로 다시 출산율이 증가하였다. 가장 다양한 제품과 저렴한 단가로 산모들이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며, 임신부터 출산후 5세까지 원스톱쇼핑이 가능한 멀티샵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2제의 도약을 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있는 혜택의 정책으로 "산모의 출산으로 출산용품을 구매하고자 하면 부담스럽습니다. 출산용품을 40%-30%까지 할인을 해드리므로 가계부담을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도와 주겠습니다.출산후 유모차.카시트등도 구매시 추가 할인을 해 드리겠다" 며 모든제품에 대해서는 철저한 관리와 A/S는 걱정없이 구매하여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엿다. 오픈마켓 쇼핑몰(www.babyco.co.kr)운영으로 매장에서 구경한 제품을 편안하게 집안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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