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신비롭다.

진화 기자 | 기사입력 2011/07/20 [13:58]

길은 신비롭다.

진화 기자 | 입력 : 2011/07/20 [13:58]
길이 존재한다.
 
익숙해도.... 익숙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람은 길 위를 걸으며 생각하고 깨닫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길들이 행복하지는 않겠지만 특별히 불행할 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그 길 위를 걸으며 모두 여행자가 된다.
 
길은 신비롭다.
하지만 그 길을 신비롭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사람이다.
 
-홍콩 구룡 거리를 거닐다가....
 
▲ 홍콩의 구룡 거리....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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