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아베신조의 역사왜곡과 극우들의 만행규탄을 위해 떠난다.

일본총리공관 앞에서 22일 ~26일 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5/05/21 [17:01]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아베신조의 역사왜곡과 극우들의 만행규탄을 위해 떠난다.

일본총리공관 앞에서 22일 ~26일 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5/05/21 [17:01]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가 21일 오후 3시 30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 하네다로 향했다.

▲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오천도 대표는 22일 오전 9시부터 일본왕거를 시작으로 야스쿠니,자민당,문부성을 경유하고 일본총리공관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퇴행적 수정주의 역사관 일본극우와 아베신조를 강력히 규탄한다"며"가벼운 반성이 아닌 뼈저린 석고 대죄하라!라고 규탄한다.

▲ 일본으로 떠나는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가 21일 오후1시 김포공항 출국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일본으로 떠나는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와 회원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오 대표는 "일본의 아베신조와 극우들의 만행규탄을 위해 일본총리공관 앞에서 22일 ~26일 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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