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본량동 농촌마을과 자매결연

오현미 기자 | 기사입력 2012/10/30 [22:41]

한국전기안전공사, 본량동 농촌마을과 자매결연

오현미 기자 | 입력 : 2012/10/30 [22:41]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본량동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 오현미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류선희)는 지난 26일 광산구 본량동 평림, 예림, 가마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에 나섰다. 

이번 결연식에는 광주사회복지협의회 봉사단이 함께해 마을 어르신을 위해 이·미용봉사활동을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향후 1년간 3개 마을에 대해 전기설비 점검 및 수리를 무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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