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C(경남중부)지구 제43대 김양근총재 취임식”더 나눔 큰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대망의 서사시를 쓰고 싶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5-C(경남중부)지구 제43대 김양근총재 취임식이 지난 3월17일(월) 산호동 지구회관에서 많은 라이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양근총재는”더 나눔 큰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대망의 서사시를 쓰고 싶다 라는 포부를 가지고 임기를 시작하며. 취임식에 앞서 박찬만 지구 제1부총재, 사광희 사무총장, 양윤희재무총장, 안현애FWC위원장(가족, 여성위원회) 김창호대회위원장, 지역 위원장, 지대위원장 그리고 각 사무 재무 부총장등 많은 인원이 오전10시에는 창원 충혼탑에서, 11시에는 3.15의거탑에서 헌화 및 참배를 하였다. 이어서 지구회관 총재실에서 박찬만제1부총재, 사광희사무총장, 양윤희재무총장등에게 직책별 뱃지를 패용해주고 첫 결재를 받는 등 총재착좌식을 거행 하였다.
그리고 많은 전 지구총재들과김종복, 최승필지구 감사, 김규영리더스아카데미원장, 전체 지구임원, 각 클럽회장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하였다.
김양근취임총재는 “가바나스쿨에서 배우고 느낀 것은, 들을수 있는 용기,말할 수 있는 용기, 실천할수 있는 용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법으로 전 라이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협력하고 실천하며, 일를 계기로 지구의 아름다운 미래의 바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지구에서 추진할 모든 봉사사업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클럽과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화합속에서 다양한분들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구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참된봉사 실천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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