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SHINKO타이어(신흥타이어) 영업부 천재민 부장을 만나다구. 골든보이 ( 신흥 타이어) 이륜바이크 타이어 역사가있다
[시사우리신문]박승권 기자= 신코 타이어 (SHINKO tire) 천재민 부장을 만났다. 타이어 튜브 제작을 시작으로 설립된 회사. 60주년 전통과 역사를 가진 SHINKO 타이어 회사다.
SHINKO 타이어 창립이래 일본 구주 공장,한국 진주공장,중국 금주공장 차레로 설립하여 자전거및 오토바이 용 타이어 튜브 4륜 자동차용 타이어를 제조 판매하며 꾸준하게 성장하여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타이어 튜브뿐만 아니라 성장된 기술력과 창조력을 바탕으로 공업 용품을 포함한 고무 제조의 종합 기업으로서 발전해 나가고있다. 신코타이어 천재민 부장은 "본사 경영 방침은 모든사람으로 부터 안심과 신뢰를 얻기위해 새로운 needs 를 미리알고 구현화 하기위해 전 사원은 항상 새로운 기술을 포함한 제품 만들기 위해 전력한다"고 말했다. (주)신흥타이어 사장 김양화의 확실한 경영 마인드가 보이기도한다.
반세기 동안 갈고 닦아온 주식회사 신코 그룹의 기업 정신과 기술력으로 고무제품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 돋음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로서 기업 가치관과 창조력에 융합시켜 나가며 고무제품으로만 60년을 걸어 왔기에 오늘의 SHINKO 그룹이있게 되었다.
1995년도 골든보이 (신흥타이어 )를 입사 하면서 필자와 긴 인연을 맺어 왔다. 남자다운 매력적인 천재민 부장이다. 평사원에서 긴세월동안 변함없는 모습이 보기좋다.
한국 모토 스포츠중 모토크로스 역사가 가장 오래 되었다. 천재민 부장은 모토크로스 경기가 열리면 가장 먼저 경기장에 모습을 보인다. 그만큼 열정적이다. 선수들이 어떤 타이어를 사용하는지 관심을 가져준다 필자가 운영하는 코만도 레이싱 팀에 (박우람선수)전폭적인 지지도 해주고있다.
천재민 부장은 경기가 끝나면 스폰해준 타이어에 대해 장.단점을 물어 본다. 천재민 부장은 말한다. 요즘 값싼 타이어들이 국내 시장에 많이 나와 있다 .
그렇지만 우리 SHINKO 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목숨을 담보로하는 레이스 그리고 취미 생활에 타이어를 안전하게 선택 할 수있도록 SHINKO 타이어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한다.
SHINKO에서 스폰해준 타이어로 파주 모타드 경기에 우승한 박우람 선수, 천재민 부장의 세심한 배려가 우승을 만들었다.
SHINKO 타이어 스폰으로 파주 모타드경기에 출전하여 박우람선수가 우승을하였다, 파주 모타드 행사 관계자들이랑 기념 촬영
SHINKO타이어 회사에서 다양한 타이어가 고객들의 바이크에 가장 안전한 타이어를 생산한다,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을하고 미국에 수출하는 기업중 웨스턴 파워 스포츠 (W.P.S) 회사에 년간 40만본 이상을 수출한다고 한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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