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들어 가는 댑싸리와 끝없이 펼쳐진 황화코스모스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24/10/17 [11:35]

붉게 물들어 가는 댑싸리와 끝없이 펼쳐진 황화코스모스

안민 기자 | 입력 : 2024/10/17 [11:35]

[시사우리신문]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지난 주말 경남 의령군 지정면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에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붉게 물들어 가는 댑싸리와 끝없이 펼쳐진 황화코스모스, 분홍 솜사탕처럼 몽글몽글한 핑크뮬리가 만개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의령군

 

 사진=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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