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님과 백범 김구 선생님 그리고 윤봉길 의사님을 회고하며...

이제 진정한 국민을 위하는 사람들은 가짜 보수들과 좌파들로 부터 선량한 국민들을 테러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의열단을 조직해야

강진구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17/01/16 [16:32]

안중근 의사님과 백범 김구 선생님 그리고 윤봉길 의사님을 회고하며...

이제 진정한 국민을 위하는 사람들은 가짜 보수들과 좌파들로 부터 선량한 국민들을 테러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의열단을 조직해야

강진구 논설위원 | 입력 : 2017/01/16 [16:32]

2016년 11월 9일 트럼프 당선과 최순실 사태 이후로 세상사에 논평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던 야인논객 입니다.


얼마전 모친상을 당해 어머니 49제가 다 끝나지 않아 정세생각을 미뤄왔으나 이제 한 두주 있으면 끝나기에 조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안중근 의사님과 백범 김구 선생님 그리고 윤봉길 의사님을 회고하며...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절에서 어머니 제를 지내고 집에와 나라를 위해서 외롭게 고군분투 하시다가 억울하게 산화하신 안중근 의사님,김구 선생님,윤봉길 의사님, 세분의 넋을 경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넋을 위로해드렸읍니다.


우리는 육군 만기 제대하여 학업과 생업에 종사했던 평범한 시민이었읍니다.

 

▲ 강진구 논설위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하지만 작금의 사태들을 보니 이제 글도 쓰고 조금씩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페이스북을 통해서 조금씩 활동하고 있읍니다.


친일 우파보수는 자신의 이권과 영달을 위해 진정한 보수를 이용 하면서 보수의 탈을 쓰고 애국이라는 말을 하며 활동하면서 국민에게 해를 끼치면서 기생한다.

 

툭하면 안보를 이용하며 자신들의 잘못들을 덮어왔고,좌파들은 진정한 진보주의자 안에 숨어 진보를 이용하여 가짜 진보의 탈을 쓰고 국민들을 위하는척 노동자와 서민들에게 달콤한 약속들을 해가며 국민들 속속이 숨어들어 노동자혁명을 준비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최초의 촛불시위 정신마저 이들이 끼어들어 이념과 석방을 이야기 해가며 선량한 시민의 정신마저
본질을 흐리게하여 이권의영달을 꾀하는 질 나쁜 가짜보수에게 공격할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안보라는 것을 강조하며 질나쁜 정치군인들이 움직일빌미를 제공할수 있다.


작금의 사태를 바라보며 의식있는 시민들은 혀를 차고있다.


이제 진정한 정치인들은 누가 친일파 인지 개인영달 보수인지, 누가 진보의 탈을 쓰고 진정한 진보주의자들을 더럽히는 좌파인지 가려내는게 정치인들이 해야 할 첫 번째 무거운 임무이다.


안중근 의사와 백범 김구 선생님 그리고 윤봉길 의사는 
나라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해가며 대한민국 독립에 앞장섰습니다.

 

그러나 친일보수와 이권영달 보수는 자신의 이권과 영달을 위해서 국민의 일부인 정적들을 테러한다!,, 그리하여 국민들을 겁주고 정적들에게 경고하기도 한다.


이렇게 테러라도 천양지 차이인 것이다.비교하기 위해서 테러라는 말을 썼지만,이제 진정한 국민을 위하는 사람들은 가짜 보수들과 좌파들로 부터 선량한 국민들을 테러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의열단을 조직해야할 판 입니다.


이제 의식있는 국민들과 평범한 국민들은 이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그들로부터 이용당하지 않도록 국민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마산시민들이여 다시 깨어 나도록 기도해 봅니다.
그럼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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