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를 닮은 화가 강석태 전시회 창녕 부곡서 개최

부곡스파디움따오기 호텔 로비서 전시 관광객들의 큰 호응받아

김욱 기자 | 기사입력 2016/09/02 [13:53]

자작나무를 닮은 화가 강석태 전시회 창녕 부곡서 개최

부곡스파디움따오기 호텔 로비서 전시 관광객들의 큰 호응받아

김욱 기자 | 입력 : 2016/09/02 [13:53]

자작나무와 숲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친환경적인 소재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강석태 화백이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부곡온천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자작나무와 숲을 담아내 부곡온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많은 작품들이 전시회 도중 판매 예약을 받기도 했다.

 

계명대 서양학과를 졸업한 강 화백은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특별상,'전국소사랑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친환경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하고 초대 및 단체전에 100회나 참여했으며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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