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화합과 통합으로 가는 계기 삼아야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15/05/25 [21:16]

부처님 오신 날, 화합과 통합으로 가는 계기 삼아야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15/05/25 [21:16]

오늘은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이다. 생명의 빛으로 오신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가 각 가정마다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부처님은 우리 모두가 평등하고 존귀함을 가르쳐 주셨다. 모든 생명이 평등하며 평화롭기를 바라셨고, 생명의 고귀한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일평생을 불석신명(不惜身命) 하셨다.  

 

경제위기가 극심하고 각계각층 간 갈등이 깊어진 지금, 이 땅의 고통을 구제하기 위해 오신 부처님의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겨봐야 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부처님의 깊은 가르침을 바탕으로, 불신과 갈등의 벽을 허물고 화합과 통합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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