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한국노총 외,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 남구 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김홍재 기자 | 기사입력 2024/03/28 [13:09]

부산지역 한국노총 외,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 남구 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김홍재 기자 | 입력 : 2024/03/28 [13:09]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노조원들이 잇따른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 남구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시사우리신문-김홍재 기자] 지난 27일 오전 11시 박수영 후보 초심캠프에서는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노조원 50여 명과 한국기독교연합회가 지지 선언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30년 행정 노하우를 통해 다져진 국정운영 능력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반드시 될 것이며, 이것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기에 박수영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후보들이 공약은 뒷전이고 네거티브로 상대방 후보들을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선거법으로 많은 것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는 것이 이것이고 부산의 민심도 요동치고 있으며 하루하루의 대형 뉴스에 따라서 유권자들의 마음도 그때그때 달라진다.

 

현재 부산 남구 갑. 을이 인구 하한선으로 입구 되어 현역 국회의원의 빅매치가 되고 있는 부산 남구는 현역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재호의원,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피 말리는 격전을 치르고 있다.

 

여기에 국민의힘 박수영 후보는 이슈가 되고 있는 용호동 트램을 맞춤형으로 하는 공약을 내세웠고, 산업은행 부산 이전으로 또 부경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동명대 그린스타트 업타운 조성, 동명대 대학동물병원 유치, 삼성중공업 부산 R&D센터, 현대차 하이테크 센터 유치. 감만동 공업지역 해체 후 신속한 개발을 약속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건국 전쟁 영화를 봐서 알겠지만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많은 분이 피와 목숨을 바쳤다. 발전된 대한민국이 모두 이분들의 덕분이다. 30년의 행정가의 노하우로 대한민국의 발전 나아가 부산 남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기회를 달라라고 말했다.

 

 각 주요단체 인사들이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 남구 후보를 지지선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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