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도,"야만의 전범국 일본은 뼈저린 속죄하고 독도를 넘보지 마라"고 규탄한 사연?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8/10 [13:59]

오천도,"야만의 전범국 일본은 뼈저린 속죄하고 독도를 넘보지 마라"고 규탄한 사연?

안민 기자 | 입력 : 2018/08/10 [13:59]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10일 오후1시 서울 구로구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야만의 전범국 일본은 뼈저린 속죄하고 독도를 넘보지 마라"며"광복 73주년 맞이하여 침략을 미화 시키고 퇴행적 수정주의 역사관으로 치닫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10일 오후1시 서울 구로구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야만의 전범국 일본은 뼈저린 속죄하고 독도를 넘보지 마라"며"광복 73주년 맞이하여 침략을 미화 시키고 퇴행적 수정주의 역사관으로 치닫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오 대표는 "73년 전 36 년간 전범국 일본이 이 땅에 저지른 야만적 침략 행위를 대한민국인은 기억하고 있다"며"뼈저린 석고대죄를 하여도 용서될 수 없는 73 년 전 야만적 학살,수탈,마루타,강제 종군위안부,강제 징용 인권유린으로 점철된 상혼이 지금도 이 땅에 곳곳에 남아 있음에도 진심 어린 사죄는 찾아 볼 수 없고 적반하장으로 1904년 러일전쟁 과정에서 울릉도에 군사 망루를 설치 이 땅을 전쟁터로 삼았고 제 2차 대전 패망까지 일본 태평양 함대 사령부를 제주 모슬포로 옮겨 조선의 땅을 전쟁의 터로 삼았던 일본이다"라고 경각심을 일깨워졌다. 

 

이어"그런 일본이 어찌 이웃 국가라 할 수 있겠는가.일본은 제국주의 시절 점령지에 가장 먼저 심은 것이 벚꽃이고. 광복 후 이 땅에 친일파들 보다 먼저 없어진 것이 벚꽃이다"며"그러나 군사 독재시절 친일파 박정희 집권 당시 일본 벚꽃이 진해로 들어오기 시작하여 마산과 군산으로 심기 시작했다.친일파들의 논리 꽃일 뿐이다.하여 대한민국 전체가 벚꽃 나무이다"라고 비난했다. 

 

오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본인들의 국화 무궁화는 진딧물이다 하여 박해받고 천덕꾸러기 신세로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 또는 화장실 뒤편에서 볼 수 있다"며"치욕스러운 국가관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점령지에 가장 먼저 심는 것이 벚꽃인 것처럼 조선의 마지막의 총독 아베-노부유키의 100 안에 다시 온다는 망언이 그 의 친손자이자 기시-노부스케의 외손자 아베신조가 지금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2018년 일본 고교학습지에 3년 앞당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기재한 것이다. 군사 대국으로 치닫는 일본. 청산하지 못한 친일파들 향 후 20년 독도는 분쟁지역을 넘어 전쟁으로 갈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독도가 다케시마 일본의 섬이라고 배운 지금의 성인이 된 일본 학생들이다"며"분명하게 영토가 침략적 유린을 당함에도 대한민국 정부 외교부는 단 한 마디로 끝냈다.유감이다"라며"말 할 수없는 비애를 느낀다. 대한민국은 광복 후 강제한일합방 전 동양 척식 주식회사의 수탈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적폐청산에서 가장 시급한 친일청산이다"라고 주장했다. 

 

오 대표는"독도에 일본의 벚꽃이 들어가기 전에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면 부속 섬이라는 영역 표시로 대한민국 국화를 심기로 하였다.우리 영토 임에도 국화가 없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일 것이다"며"망령들의 귀태 망각의 역사관을 가진 정경숙 출신들의 일본 집권자들과 후안무치 철면피 전범국 일본극우는 독도를 넘보지 마라. 광복 73 주년 맞이하여 침략을 미화 시키고 퇴행적 수정주의 역사관 군국주의로 치닫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오 대표는 기자회견 후 본 보와 전화통화에서"8.15 광복 73주년을 앞두고 구로구청  무궁화 동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게 됐다"며"11일 새벽2시 영등포를 출발해 울릉도를 거쳐 독도에 무궁화 묘목을 직접 심어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독도 경비대에서 무궁화 국화를 받지 않으시 활복이나 투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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