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주도하는 ㈜찬율, 보이미(BOIM E) DID 솔루션 출시

이준화 기자 | 기사입력 2018/07/18 [16:24]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주도하는 ㈜찬율, 보이미(BOIM E) DID 솔루션 출시

이준화 기자 | 입력 : 2018/07/18 [16:24]


카페의 디지털 메뉴 보드, 음식점의 디지털 POP, 지하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고 게시판 등

상업 매장이나 공공장소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는 뛰어난 화질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정보, 광고, 프로모션을 보여주는 디지털 마케팅의 한 영역이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찬율(대표이사: 안재중)은 디지털 사이니지 및 SI, 전자 메뉴판 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로 현재 보이미  (BOIM E) 라는 DID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보이는 것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Digital Signage’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BOIM E를 탄생시킨 ㈜찬율의 안재중 대표는 보이미 (BOIM E) 가 지닌 차별화된 컨셉으로 쉽고, 저렴하고, 다양하게 라는 키워드로 표현하며, 대기업 및 대형 프렌차이즈 등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에서 (주)찬율 에서는 쉽게 빠르고 다양하게 중앙통제 및 컨텐츠 업로드를 할 수 있는 모바일 버전인 보이미 매니저를 국내 최조로 출시하였다. (주)찬율의 다양한 디지털사이니즈 소프트웨어 강점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사 환경에 따라 커스트마이징이 가능하고 고객사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첫째로, 보이미 (BOIM E) 웹과 모바일 버전을 통해 다수의 디바이스 관리 및 에디터 기능, 컨텐츠 제작기능 등이 포함된 웹 방식과 세팅부터 컨텐츠 업로드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쉬운 모바일 버전까지 각 환경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두번째 강점은, 최근 릴리즈 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형태인 보이미매니져(아래 사진 참조) 어플리케이션 이다.

   

보이미매니져는 기존의 장비의 세팅 및 설치 시 사용했던 “보이미 리모콘” 어플리케이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의 리모콘 어플리케이션 기능뿐 아니라 원격으로 장비를 관리, 제어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제 장소에 관계없이 그리고 PC를 사용할 필요 없이 모바일로 편리하게 장비 및 솔루션을 관리 할 수 있다. 

 

세번째 강점은 손쉽고 직관적인 UIUX 이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1시간 내외의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개발 된 솔루션이다. 또한 보이미 솔루션을 통해 고퀄리티의 업종 별 컨텐츠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니 ㈜찬율(대표이사: 안재중)을 통하여 HW, SW, 컨텐츠, 설치 유지보수까지 디지털 사이니지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현재 대기업 또는 대형 프랜차이즈 외 소상인 매장까지 다양한 업종의 매장에서 보이미 (BOIM E)는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다. 

 

식 • 음료 업계 매장에서는 디지털 메뉴 보드, 디지털 POP로 다양한 메뉴 정보를 송출하는 광고판으로 사용되며, 패션 및 뷰티 매장에서는 화려한 비주얼의 광고로 소비자의눈길을 끄는 아이캐칭 도구로, 마트나 백화점과 같은 유통 매장에서는 디지털 가격표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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