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체험으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사)한국국악협회, ‘2018 광주국악협회 국악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6/25 [19:04]

국악체험으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사)한국국악협회, ‘2018 광주국악협회 국악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금희 기자 | 입력 : 2018/06/25 [19:04]

 

▲     © 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시사우리신문=김금희 기자]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악 예술 저변 확대와 직장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18 광주국악협회 국악체험’이 지난 23일 광주예총 방울소리 공연장에서 열렸다.

 

(사)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함태선) 주최, 신한카드 광주지점(지점장 박경래)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국악체험 프로그램에는 신한카드 광주지점 직원 29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놀아보자 사물놀이’와 ‘진도아리랑 배우기’, 전통무용’등을 몸으로 익히고 배우면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함태선 회장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번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민 모두가 전통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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