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 중인 '빅뱅 탑' 근황 공개

신석철 기자 | 기사입력 2018/02/08 [21:56]

사회복무 중인 '빅뱅 탑' 근황 공개

신석철 기자 | 입력 : 2018/02/08 [21:56]

지난 달 26일 부터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한 빅뱅 탑(최승현)의 사진이 오늘(8일) 용산구청 페이스북에 의해 공개돼 화제다. 

▲   사회복무 중인 '빅뱅 탑' 근황   © 웹 커뮤니티 캡쳐


앞서 탑은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의경으로 입대했지만, 2016년 10월 대마초 흡연 혐의가 뒤늦게 드러나 6월 불구속 기소됐다. 그해 7월 열린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로부터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고 의경 신분을 박탈당했고, 이후 재복무 심사를 거쳐 의경 부적격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으로 전환됐다.

사진이 공개돼자 "참 연예인이 벼슬이다", "머리보소 걍 1년동안 팬미팅 하고 나오겠네"등 댓글이 달렸다.

▲   사회복무 중인 '빅뱅 탑' 근황   © 웹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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