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2018년 새해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무료급식소 찾아 봉사 활동 펼쳐~
안민 기자 | 입력 : 2018/01/12 [17:49]
함께하면 행복해요.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12일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사랑의 빨강밥차(이선구 이사장)의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를 가지고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2018년 새해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무료급식소 찾아 봉사 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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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2018년 새해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무료급식소 찾아 봉사 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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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순 회장은 "새해들어 겨울 한파가 절정에 이른 날씨속에 날씨가 추워지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이 힘들 수 밖에 없는데 새해 인사를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으로 평소에 느낄 수 없었던 더 큰 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된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맛있는 식사를 만들고 편안하게 점심을 드실 수 있도록 청소와 배식 봉사활동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2018년 새해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무료급식소 찾아 봉사 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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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2018년 새해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무료급식소 찾아 봉사 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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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주 봉사단장은"강추위 속에서 식사 한 끼 해결을 워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점심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뵈니 평소보다 보람을 느꼈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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