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수,제23회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창녕구간 마지막 주자로 성공기원

김호경 기자 | 기사입력 2017/11/16 [13:32]

김삼수,제23회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창녕구간 마지막 주자로 성공기원

김호경 기자 | 입력 : 2017/11/16 [13:32]

제23회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이 15일 저녁 창녕구간 마지막 주자인 김삼수 (대동공업 창녕점 대표,(사)행복드림후원회 회장)씨가 창녕군청에서 문화예술회관으로 성화봉송을 이어갔다.

▲ 김삼수,제23회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창녕구간 마지막 주자로 성공기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김삼수,제23회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창녕구간 마지막 주자로 성공기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김삼수,제23회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창녕구간 마지막 주자로 성공기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녕구간 마지막 주자인 김삼수(사)행복드림후원회 회장은 "역사의 순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 유일하게 군단의에서는창녕군을 통과하는 창녕 마직막 주자로 달리고 왔다"며"대동공업의 추천으로 성화봉송주자가 올림픽조직위에서 확정됐다. 전세계 인 이 보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사)행복드림후원회 3000명,대동공업 임직원1000명과 창녕군민 7만의 염원을 보태고 보테어 평창동계올림픽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기원하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