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감사의 5월 나만의 특화된 선물 제안

안 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4/26 [15:21]

MCM, 감사의 5월 나만의 특화된 선물 제안

안 민 기자 | 입력 : 2017/04/26 [15:21]

5월은 어버이날부터 성년의 날까지 다양한 기념일을 비롯해 웨딩 시즌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는 시기다. 이에 선물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며 적절한 선물에 대한 행복한 고민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독일 뮌헨에서 탄생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에서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가방부터 향수까지 다양한 맞춤형 기프트 아이템을 추천한다.

 

▲ 다이아몬드 디스코 클래식 백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웨딩의 ‘신부위한선물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듯 5월은 웨딩의 달이기도 하다. 웨딩의 주인공인 신부에게는 클래식하면서도 보석 장식으로 우아한 포인트를 준 MCM ‘다이아몬드 디스코’ 시리즈를 선물하기 좋다.

 

신랑, 신부를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께도 선물을 빼놓을 수 없다. MCM ‘클라라(Clara)’ 백은 부드러운 소가죽을 소재로 MCM 모노그램 패턴이 음각으로 표현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의 제품이다. 블랙, 뉴 베이지, 도브, 페일 마우브 등의 은은한 컬러로 구성돼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린다.

 

▲ 엘라_클라라 가방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엘라(Ella)’ 역시 현대적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디자인과 우아한 컬러가 특징으로 부모님의 고급스러운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부드러운 프리미엄 소가죽 소재를 사용한 ‘엘라’는 다양한 스타일과 매치할 때 우아미를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언제나감사하고소중한 ‘부모님위한선물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로는 가볍게 선물 할 수 있는 저렴한 ‘스몰 레더 굿즈(Small leather Goods)’ 제품이 인기다.

 

▲ 밀리 비세토스 크로스바디_카사블랑카 지갑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어머니께는 가까운 외출에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밀리 비세토스 크로스바디’를 추천한다. MCM 특유의 고급스러운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소재를 모던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연출한 제품으로 우아함과 편리함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봄을 맞이해 밝은 핑크 컬러의 ‘카사블랑카’ 지갑, 동전부터 카드까지 다량 수납이 용이한 컬러 비세토스 반 지갑도 어머니의 선물로 추천하는 제품이다.

 

▲ 패트리샤 숄더백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새로운출발성년의 ‘스무살위한선물

 

성년의 날을 맞이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MCM 브랜드의 고향이자 예술과 젊음의 도시 뮌헨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패트리샤(Patricia) 시리즈’를 추천한다.

 

MCM의 고유 아카이브에서 복원된 ‘패트리샤’ 파크 에비뉴 숄더백은 기존의 블랙과 꼬냑 컬러 이외에도 17 S/S 시즌을 맞아 베이지, 퍼플, 로열 블루 등으로 폭을 넓히며 화사함을 더했다. 아담한 크기지만 넓은 내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까지 갖췄다.

 

‘패트리샤’ 롬비는 독특한 패턴으로 파크 에비뉴의 클래식한 감성에 세련된 개성을 더했다. 3D 효과를 주는 듯 사선 무늬 패턴이 특징인 롬비는 통통 튀는 스무살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제품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