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김인해, 세미트로트풍 신곡 '널 그리며' 인기 고공행진

이준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2/03 [10:26]

신인가수 김인해, 세미트로트풍 신곡 '널 그리며' 인기 고공행진

이준화 기자 | 입력 : 2017/02/03 [10:26]


[시사우리신문=한옥순 기자] 지난해 5월 타이틀 곡 '변함없어요'로 성인가요계 노크를 한 신인가수 김인해가 세미트로트풍 신곡 '널 그리며'로 '2017년초 부터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신인가수 김인해가 이번 발표한 앨범에는 신곡 '널 그리며'와 변함없어요등 2곡이 수록되어 있다.

신인가수 김인해의 신곡 '널 그리며'는 작곡가 정민 작품으로 신나는 트로트리듬과 경쾌한 멜로디가 가미된 세미트로트로 '하늘을 보며 흘린 눈물이 그 얼마였던 가'이 가사의 의미가 입가를 흥얼거릴 정도의 중독성으로 파고드는 곡이라는 평가을 받고있다.

신인가수 김인해의 타이틀곡으로 지난해 발표한 '변함없어요'는 힘들고 외로워도 당신이 있기에 행복하다는 마음을 대변하는 곡으로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따라 하기 쉬운 대중곡으로 희트가 되고있다.

한편 가수 김인해는 "2017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인정받는 신인가수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며 "새해부터 신곡 '널 그리며'로 성인가요계에 당당히 도전 하겠다" 고 당찬 포부까지 밝혔다

가수 김인해는 지난해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을 정식 발매한 늦깎이 신인 트로트가수이지만 지난해 세미트로트풍 '변함없어요'로 팬들의 사랑 속에 활동을 하며 인기 가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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