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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2/10/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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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런 일이
2012/10/16 [15:10]
- 우째 이런 일이......
- 어뜨케 개종목자가 나서서 해결해준다꼬... 이런 일 생기면 앞장서는 정의로움?
가족을 핑계로 인권무시된 아픔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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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12/10/16 [15:10]
- 개종목자
- 개ㅡ개의 씨를 받아서 개처럼
종 ㅡ종 노릇하며
목 ㅡ 목숨줄 연명하려다
자 ㅡ 자살하려 지옥문 달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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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2/10/16 [15:10]
- 이건 또 뭔?
- 노력해서 돈벌려하지않고 이렇게 남 등쳐먹는짓은 사기꾼이다
근데 더 나쁜건 하나님 이름팔아 남의돈 욹어먹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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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솔아
2012/10/16 [15:10]
- 어이없는 세상
- 어이상실이네 엄마가 딸 말을 들어야지 돈을 주면서 자식을 그 지경까지도 모자라 딸을 고소해 웃기는 엄마네 강제개종 그사람들 도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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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2/10/16 [15:10]
- 별짓을 다하는군...
- 이젠 돈벌라고 별짓을 다하네....그런데 거기에 같이 맞장구치는 경찰은 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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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솔아
2012/10/16 [15:10]
- 우째이런일이
- 어이없는 세상이네요 엄마가 딸을 그것도 강제로 10대도 아닌 시집가서 살고있는 딸을 정말 한심한 엄마네요 서로가 상처만 남을텐데 서로 앉아서 진지하게 대화로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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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틱
2012/10/16 [16:10]
- 미친...
- 미친짓을 아직도 하고있군요. 하루속히 뿌리를 뽑아야할텐데 큰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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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2012/10/16 [16:10]
- .....
- 정말세상잘돌아가네요...경찰은그냥방관이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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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2012/10/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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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독
2012/10/16 [16:10]
- 그러니까 개독인겨....
- 개들이 모여있는 개독.....그래서 개0종0 목사이니 하는짓이 그모양이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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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간
2012/10/16 [16:10]
- 모녀간 맞아요
- 엄마 친 엄마 맞아요? 가족안에서 부모와 자식간의 신뢰는 어디로 갔을까요 서로 믿어주어야 하는관계 안닌가 합니다. 남의 말을 듣고 자식을 신분인증도 안된 남자에게 딸을 맏기는 엄마가 제 정신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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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줄 아시오
2012/10/16 [17:10]
- 돈을 벌기 위해 가족을 꾀어 개종교육하니 행복하시오?
- 납치, 감금, 폭행을 뒤에서 사주하고, 돈을 받아 자신들 통장 불리고...
치밀하게 꾸며 가족들을 꾀어 자신들의 배불리니..
가족들도 깜빡 속는 겁니다.
돈 주고 굳이 가족끼리 서로를 헤쳐가며 그 교육 시키고 싶나요?
개종교육자들을 믿기 전에.. 자신의 가족을 믿고 서로를 이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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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맞나
2012/10/16 [19:10]
- 가족맞나요.
- 가족이 가족을 납치하고 강금하고 뭐 딴나라 이야긴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있네요. 그 인권보호는 법만있고 실제로느 보호도 못받나 보내요.
세금은 왜 받고 왜 내는건지 세금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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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탄
2012/10/16 [23:10]
- 글을 읽고도 믿기지 않는~
- 예수님을 욕보이기 위해 하나님도 믿지 않는자들이 신앙세계에
들어와 해서는 안되는, 불신자보다 더 악한짓을 하는구나?
악 인이 장수하는것 같으나 그리 오래가진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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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구만
2012/10/17 [01:10]
- 결국 돈벌려고
- 가족들을 사주해서 납치까지 하게 만들고 가족간에 등지게 만들고..참..돈 벌기 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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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미친
2012/10/17 [08:10]
- 왜케 미친사람들이 많은지..
- 돈만 주면 사람도 잡아주는 슬픈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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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
2012/10/17 [13:10]
- 처벌바람
- 가족들을 이용해 인권유린하는 사람
당장 처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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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45645
2012/10/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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