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김수한 기자] 영원한 청년 록발라더 가수 김정민이 2024년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하며, 서울, 대구, 부산, 부천, 춘천, 안양, 창원, 대전, 순천, 광주, 인천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제작사 ㈜좋은콘서트의 최민선 대표 프로듀서는 가수 김정민은 그동안 감성적이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로, 이번 전국투어는 그의 수많은 히트곡을 오리지널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고, 이번 전국 투어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떻게 무대에서 살아날지, 그리고 팬들과 어떤 특별한 소통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정민은 이번 투어에 대해 "팬들과의 교감이 가장 중요한 무대"라고 강조하며, "노래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에너지를 느끼면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오랜 경력 속에서 팬들과 깊은 연결을 항상 중요시해 왔고, 이번 콘서트 역시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김정민의 ‘전국투어 콘서트 : LIVE STAR’ 티켓 예매는 현재 판매 상시 진행 중이며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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