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가족사진 외, 가족들의 행복한 추억의 사진.

시사우리신문/온라인팀 | 기사입력 2010/12/03 [16:50]

엽기 가족사진 외, 가족들의 행복한 추억의 사진.

시사우리신문/온라인팀 | 입력 : 2010/12/03 [16:50]
사랑하는 가족의 추억과 기념일에 남는것은 사진일것이다. 최근 한 외국사이트에 엽기 가족사진들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외신에 따르면 awkwardfamilyphotos.com 라는 웹사이트에 엽기가족 사진이 소개됐다.
 
 
▲ 엽기 가족사진 이외에도 가족들의 사랑과 행복한 추억의 다양한 사진들이 공유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공개된 사진에는 벌거벗은 채 중요한 부위만 나뭇잎으로 쌀짝 가린 사진들이 사이트의 인기 게시물이라고 소개됐다.
 
웹사이트 운영자 미국의 마이크 벤더와 더그 처네크는 지난해 4월부터 웹사이트를 운영해 현재까지 8만여 장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웹사이트는 다양한 사진이 공개돼 한 달 150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특별한 가족사진이올라오는 곳으로 독자들은 서로 '어색한 사진'들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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