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의원, 석전지하차도 주변 차로 확장 공사비 8억원 등 특별교부금 16억원 확보
“확보한 특별교부금을 통해서 마산회원구의 주민불편 해소하고, 재난예방 사업도 끝까지 챙길 것”
윤한홍 의원, 석전지하차도 주변 차로 확장 공사비 8억원 등 특별교부금 16억원 확보“확보한 특별교부금을 통해서 마산회원구의 주민불편 해소하고, 재난예방 사업도 끝까지 챙길 것”[시사우리신문]윤한홍 국회의원(국민의힘 창원마산회원구)은 2021년 하반기 특별교부금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메트로시티 등 대단위 입주로 인해 교통체증이 심화된 ’석전지하차도 주변 차로 확장‘ 공사를 위한 특별교부금 8억원을 확보했다. 기존 3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여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유턴차로도 추가설치하여 교통 편의성을 증진할 예정이다.
또한, ’소계시장 도로시설물‘, ’봉암유원지 데크시설물‘ 등 낡고 곳곳이 부셔져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을 대거 교체하기 위한 특별교부금도 각각 3억원과 2억원을 확보했다.
재난예방을 위해서는 상습 침수 구간인 ’광려천북로202 일원의 도로침수 예방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 1억원이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윤한홍 의원은 “확보한 특별교부금을 통해서 마산회원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마산회원구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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