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어려울 때 도와준 은인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8월 집중호수시 긴급 수해복구 지원 유공자들에 ‘감사장'

김욱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6:45]

창녕군 “어려울 때 도와준 은인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8월 집중호수시 긴급 수해복구 지원 유공자들에 ‘감사장'

김욱 기자 | 입력 : 2020/10/23 [16:45]

두산중 곽호근소장, 도로공사 홍석기 단장, 국토부 류정환 주무관 

 

“우리군이 위기에 봉착했을 때, 각계각층의 도움으로 큰 피해없이 극복할수 잇었죠. 우리는 이 분들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지난 8월 유례없는 집중호우에 낙동강제방이 붕괴로 농작물이 침수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준 이들을 잊지 않고, 일일이 찾아 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창녕군이 지난 8월 집중호우시 피해복구를 도와준 두산중공업과 도로공사, 국토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군은 지난 22일, 수해복구에 앞장섰던 한국도로공사 홍석기 단장, 두산중공업 곽호근 현장소장과 도로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진영국토관리사무소 보수과 류정환 주무관을 군수실로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로공사 홍석기 단장과 두산중 곽호근 소장은 지난 8월 9일 새벽호우로 낙동강 제방 붕괴시,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공사과정에서 나온 암석을 제공해 제방복구를 단 하루만에 마칠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대합면 대곡리 일대 주민들의 인명피해를 막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데 한 몫을 톡톡히 담당한 바 있다. 

 

감사장을 받은 이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 인데 잊지 않고 공로를 인정해주신 군수님과 군민들게 감사할 따름”이라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민들이 편리한 삶은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한정우 군수는 “‘사람이 은혜를 모르면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어려울 때 도움을 주신 분들을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 감사장이라도 드려야 겠다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김 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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