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제주시을]오영훈 후보, 친인척 보좌진 채용은 ‘친인척 찬스’ 제주청년들 ‘제주 청년 적폐’에 절규한다.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4/06 [15:57]

[4.15 제주시을]오영훈 후보, 친인척 보좌진 채용은 ‘친인척 찬스’ 제주청년들 ‘제주 청년 적폐’에 절규한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04/06 [15:57]

[시사우리신문]제21대 총선 '제주시 을' 후보 TV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의 친인척 국회 보좌진 채용이 사실로 밝혀졌다. 

 

▲ 오영훈 후보, 친인척 보좌진 채용은 ‘친인척 찬스’ 제주청년들 ‘제주 청년 적폐’에 절규한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 3일 제주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으로 열린 제주 MBC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후보 TV토론회에서 오영훈 후보는 처조카의 국회의원 보좌진 채용 사실을 시인했다. 

 

부 후보측 강창효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영훈 후보는 어제 TV 토론에서 처조카의 국회의원 보좌진 채용에 대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였으나, 이는 국민 눈높이를 무시한 발언이다.

 

청년들이 원하는 공정사회, 당당한 대한민국은 엄빠 찬스, 삼촌 찬스, 엄빠 친구 찬스가 아닌 실력으로 공정하게 평가 받으며, 노력에 대한 합당한 대우가 이루어지는 사회이다. 이런 점에서 오 후보의 친인척 찬스를 보는 제주 청년들은 불공정에 절규한다.

 

또한 최근에 불거진 논문 표절도 같은 맥락이다.

 

오영훈 후보는 학술진흥법을 개정하면서까지 표절을 근절해야한다고 주장했는데, 정작 본인은 10여개의 논문에서 아이디어와 표현. 문구. 문장을 부분 혹은 문단 통채로 복사하여 붙여 저작권을 침해했다. 더 나아가 표절이 명확함에도 프로그램 표절률이 3프로로 낮으니 표절이 아니고 또 당시 관행이었다라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는데, 경악할 만한 것은 표절한 논문 중 한 개만 적용한 수치라는 것조차 모른다는 점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표절 논문은 "10여개가 넘는다"라고 밝혔다. 

 

언제부터 사회지도층의 도덕의 기준이 법이 되었나를 오영훈 후보에게 묻고 싶다. 정치인의 제일 덕목은 도덕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도덕의 기준은 부끄러움. 수치심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더 이상 오영훈 후보는 ‘관행과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말장난 뒤에 숨지 말고 이제라도 도민께 사과하고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만약 책임지지 않고 발뺌으로 일관한다면 오후보의 강한 멘탈과 정신승리는 존중하나 도민은 오영훈 후보를 ‘제주 청년 적폐’ 라고 규정 할 것이다. ‘관행과 법’의 뒤에 숨어 저질러지는 부당한 행위를 ‘적폐’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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