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때를 알고 돌아선 남자의 아름다운 뒷 모습 보여준 이주영 의원

이 의원 ‘文 좌파정권 심판하고 정권교체 위해 백의종군’ 불출마 선언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0/03/23 [18:36]

“떠날때를 알고 돌아선 남자의 아름다운 뒷 모습 보여준 이주영 의원

이 의원 ‘文 좌파정권 심판하고 정권교체 위해 백의종군’ 불출마 선언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0/03/23 [18:36]

최형두 후보 “부의장님 뜻 받들어 총선 승리해 보답할 것” 

 

[시사우리신문]일주일전만해도 '공산주의자'등의 발언으로 '컷오프'에 대해 강한 반발을 했던 미래통합당 이주영 의원(사진)이 ‘떠날때를 알고 돌아서는 남자의 아름다운 뒷 모습을 보여줬다. 

 

 

▲ 이주영 국회 부의장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 의원은 “무능과 위선의 좌파독재 문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한다”는 말로 무소속 출마를 전격 포기했고, 이에 지역구를 공식적으로 넘겨 받게 된 최형두 후보는 “경남정치의 거목이신 부의장님의 결단에 특별한 경의를 표한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해 모처럼 경남정가에 훈훈한 온기를 나눴다. 

 

이주영 의원은 23일 오후 4새, 국회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부족한 저를 5선 의원으로 만들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문재인 좌파정권의 위선과 폭주를 막아내고 정권 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이 의원은 마산 3.15의거 국가기념일 제정, 마산법원과 검찰청 설립, 롯데크리스탈호텔 무상기증 마산의료원 현대화 조성, 시내하천 생태복원, 임항선 그린웨이, 해양공원, 신마산스포츠센터 건립등 지역 현안 및 숙원 사업을 해소하거나 추진해왔다. 

 

이 의원의 무소속 출마를 내심 걱정해왔던 최형두 후보는 곧바로 낸 성명에서 “경남정치의 거목이신 이 부의장님의 커다란 결단에 특별한 경의를 표한다”면서 “공천 과정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만과 독선, 위선과 무능의 문 정권 심판하고자 불출마의 결단을 내려주신 부의장님께 총선승리로 그 은혜를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김 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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