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주체성을 회화로 표현한거장(巨匠) 박생광 대구미술관, 대규모 회고전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05 [21:34]

역사적 주체성을 회화로 표현한거장(巨匠) 박생광 대구미술관, 대규모 회고전

황미현 기자 | 입력 : 2019/06/05 [21:34]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5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국 채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생광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을 2, 3전시실에서 개최하며, 6월 10일오후 5시 개막식을 진행한다.

 

▲ 대구미술관 박생광 전시전경(2019)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대구미술관은 매년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을 재조명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2018년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김환기 전시에 이어 2019년 여름은‘색채의 마술사’로 불렸던 박생광의 삶과 작업세계를 되돌아본다.

 

▲ 토함산 해돋이, 1980년대, 종이에 수묵채색, 74.5×76cm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작가는 말년에 해당하는 1980년대 초반, 민화, 불화, 무속화 등에서 발견한 전통적 이미지를 화폭에 담았다. 오방색을 사용한 강렬한 색채와 수묵, 채색을 혼합한 독창적 기법으로 한국 화단에 새로운 바람과 충격을 불러일으킨 박생광은 생애 말 걸작을 쏟아내며 한국 채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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