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평가위원 “충북경제자유구역 현장 답사”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10/05/23 [23:47]

경제자유구역 평가위원 “충북경제자유구역 현장 답사”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10/05/23 [23:47]
충청북도는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 평가위원의 충북경제 자유구역 예정지구에 대한 답사가 5월 25일(화)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위원의 충북경제자유구역 예정지구에 대한 답사는 충북도가 지난 10일 지식경제부에 충북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안)을 제출함에 따라 평가위원들의 본 평가 이전에 예정지구 현황을 파악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 추진배경 및 필요성, 충북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외국인투자 및 인재유치계획, 재원조달 및 자금투자 계획 등에 대한 충북도의 설명을 듣고,  이어 충북경제자유구역 예정지구인  오송․오창단지, 항공정비 복합단지 현장을 방문 예정지구 신청 타당성, 조기개발 가능성, 교통 접근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도는 이번 현장 답사를 준비하면서 “충북경제자유구역은 이미 계획된 국책사업들이 추진 중에 있음으로 다른 경제자유 구역보다 조기에 개발 가능성이 충분한 준비된 지역이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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