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 밤 태워질 달집과 월영기원제 맞이 제사상

서진혁 기자 | 기사입력 2018/03/02 [23:37]

[포토] 오늘 밤 태워질 달집과 월영기원제 맞이 제사상

서진혁 기자 | 입력 : 2018/03/02 [23:37]
▲ 2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6회 달맞이온천축제의 태워질 달집과 월영기원제를 위한 제사상.     © 서진혁 기자


정월대보름인 2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26회 달맞이 온천축제의 대형 달집과 월영기원제를 위한 제사장이 놓여 있다.

 

이 날 달집 태우기는 달이 뜨는 오후 6시 37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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