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신문 김기백 사장 , 2016 부산교통장애인협회 부산경찰청장 표창 수상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6/11/25 [19:31]

한국소비자신문 김기백 사장 , 2016 부산교통장애인협회 부산경찰청장 표창 수상

안민 기자 | 입력 : 2016/11/25 [19:31]

김기백 한국소비자신문 사장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소속 부산교통장애인협회가 주최하는 제9회 2016 교통선진화 장애인시민 전진대회 부산광역시청 1층 대강당 시상식에서 부산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갖게 되었다고 25일 주최측이 밝혔다.

 

▲ 한국소비자신문 김기백 사장 , 2016 부산교통장애인협회 부산경찰청장 표창 수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민법 제32조와 장애인 복지법 제53조에 의거 1995년 5월 23일 건설교통부 허가 제1호에 의하여 설립되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장애인 발생방지 및 165만 교통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교통3악 추방운동과 교통법규준수캠페인, 교통안전교육 및 장애인들의 사회생활 재적응 평생교육 등으로 교통문화 선진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활동하고 있는 봉사 단체로서 가수 헤라는 한국교통장애인부산광역시협회 홍보대사로서 최정헌 부산광역시협회장과 함께 활동하며 교통사고로 장애가 된 교통장애인의 복지를 위하고 교통사고 발생방지를 위한 많은 활동 등으로 한국교통장애인협회의 중요성과 그 역할에 대해 많은 홍보를 하고 있다.

 

한편, 김기백 시인은 미국 이스턴 프라임 대학교 문학명예박사 학위에 이어 대한민국 녹색환경 문화 NGO연맹에서 주최하는 행사서 환경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하였고, 오는 12월 3일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이사로 위촉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는 겹경사를 맞이하게 되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