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롱나무꽃 그늘 아래서”
김금희 기자  | 입력 : 2015/08/19 [01:05]
| ▲ 지난 1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서 한복을 입은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금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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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서 방학을 이용해 친구와 함께 여행온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배롱나무꽃 그늘 아래서 기념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낮기온이 31도가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전주한옥마을에서는 한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젊은 관람객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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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름 2015/08/19 [13:48]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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