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월미산으로

월미산

최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9/24 [00:22]

가자! 월미산으로

월미산

최재희 기자 | 입력 : 2013/09/24 [00:22]
월미도로 출발!! 월미공원 간다며? 월미도에 있다..ㅎㅎ
젊었을때부터 월미도에 다녔건만 월미공원이 설마 월미도에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     © 최재희 기자
 
주차장에서 대략 30분정도 올라가면 월미산 정상이 나온다. 정상을 오르는 코스는 두가지 코스다.
하나는 지름길이지만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하고 하나는 넉넉하게 오를 수 있는 완만한 코스이다. 이 코스로는 전기차가 다니기 때문에
걷기 싫어하는 사람에겐 안성 맞춤이다. 운동좀 하지!!!
 
▲     © 최재희 기자
 
저 생긴걸 뭐라고 해야하나...횟불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올라가면서 갈증이 나서 그런지 난 아이스크림으로 보인다.
 
▲     © 최재희 기자
 
 
내부로 올라가면 바로 저렇게 인천 앞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너무 시원해서 하염없이 쳐다보게 된다. 내려가기 싫을 정도로...
▲     © 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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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안에는 투명 글라스로 되어있어 비가오거나 눈이오는 겨울에도 볼수 있고 앞에 써있는 나라가 그 방향에 있다는 의미이다.
 
▲     © 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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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깔끔하게 잘만든듯하다.
 
▲     © 최재희 기자
 
주변을 둘러보며 앞바다를 더 감상해 본다.
 
▲     © 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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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내려오면 월미공원안에 아담한 옛마을을 만들어 놨다.
 
▲     © 최재희 기자
 

날이 어둑어둑해져 슬슬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된듯하다.
 
▲     © 최재희 기자
 
말 많았던 은하철도의 흔적...근데 나는 왜 말 많은 곳만 찾아다닐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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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나의 걸음을 재촉하는 듯하다.
 
▲     © 최재희 기자
 
오늘도 이렇게 이쁜 하늘을 볼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     © 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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