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들판

전남 강진군 병영면 발천마을

김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6/10 [18:24]

분주한 들판

전남 강진군 병영면 발천마을

김금희 기자 | 입력 : 2013/06/10 [18:24]
▲ 분주한 들판     © 강진군
  지난 9일 망종(芒種)이 지나 고양이 손도 빌려 쓴다는 본격적인 영농 철로 접어든 들판이 더욱 분주해진 가운데 전남 강진군 병영면 발천마을에서 모내기가 끝난 논에서 보식을 하는 아낙과 부지런히 오가는 이앙기가 바쁜 농심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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