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세 코리아, ‘제2회 아이챌린지 졸업식’ 실시

년 이상 아이챌린지 구독한 장기구독 회원 및 수기 응모자 대상의 ‘리워드’ 차원 행사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2/01/30 [12:13]

베네세 코리아, ‘제2회 아이챌린지 졸업식’ 실시

년 이상 아이챌린지 구독한 장기구독 회원 및 수기 응모자 대상의 ‘리워드’ 차원 행사

안민 기자 | 입력 : 2012/01/30 [12:13]
베네세 코리아(대표 손창범)의 유아교육 전문브랜드 아이챌린지(www.i-challenge.co.kr)는 2월 20일(월)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프라임 아트홀에서 ‘제2회 아이챌린지 졸업식’을 실시한다. 

올해로 제 2회를 맞이하는 아이챌린지 졸업식은 작년에 열린 ‘제1회 아이챌린지 졸업식’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그 역사를 이어나가게 됐다. 졸업식에 초청되는 100명은 아이챌린지 1단계부터 마지막 과정인 5단계를 수료하고 아이챌린지 홈페이지에 수기를 공모해 당선된 주인공들이다. 이 회원들은 만 1세에 아이챌린지를 시작해 아이챌린지와 5년 이상 함께하며 아이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기에 배워야 할 모든 것들을 아이챌린지에서 배운 셈이다.
▲ 2011년 2월14일(월), 제1회 아이챌린지 졸업식에서 석지윤 어린이(왼)가 베네세 코리아 손창범 대표(오)로부터 '아이챌린지상'을 받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환영과 감사의 인사말로 시작되는 이번 졸업식은 우수 수기 당선자 시상식과 아이챌린지 영상물 연기자인 ‘튼튼 아저씨’, ‘통통언니’와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이어진다. 또한, 호비와 호비 친구들이 단상에서 직접 메달과 선물을 수여하는 ‘졸업 축하의 시간’은 졸업식에 참가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작년 한 해 전국 4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어린이 율동놀이 뮤지컬 ‘호비쇼’를 관람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호비쇼는 아이챌린지의 인기 캐릭터 호비와 친구들이 출연해 아이들이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고 바른 생활 습관과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뮤지컬이다. 

아이챌린지 졸업식 참가를 위해 ‘호비와 함께한 성공 체험 수기’에 응모한 아이챌린지 회원 ‘민하맘’은 “지난 해 열렸던 ‘제1회 아이챌린지 졸업식’을 보고 올해 5단계를 마치는 아이를 데리고 꼭 참석하고 싶었다”며 “매월 아이 발달단계에 맞춘 아이챌린지의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함께 놀고, 공부해 나가면서 아이의 성장일지를 써나가는 기분이었다. 다신 오지 않을 중요한 성장시기를 아이챌린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제2회 아이챌린지 졸업식과 관련해 베네세 코리아 손창범 대표이사는 “아이챌린지에 꾸준히 관심 가져 주시는 회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졸업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챌린지는 회원들에게 필요한 맞춤 놀이와 학습을 제공하는 친구이자 선생님으로서 회원들과의 신뢰와 유대를 지속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챌린지 수기는 아이챌린지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에서 2월 5일(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졸업식 행사 참석 대상자를 포함한 수상자 발표는 9일(목)이다. 

아이챌린지는 만 1~6세의 아이들의 종합적인 학습능력과 자기력을 키워 주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할 수 있는 월별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따라 교재, 비디오, 교구가 서로 연계된 멀티미디어 오감 체험학습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한다. 연령에 따라 베이비 (생후 6개월~만1세), 1단계 (만 1~2세), 2단계 (만 2~3세), 3단계 (만 3~4세), 4단계 (만 4~5세), 5단계 (만 5~6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어린이 2012/01/30 [17:18] 수정 | 삭제
  • http://www.youtube.com/watch?gl=KE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