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용역업체 하진기업 각성하라 50여명 직원들 농성

시사우리신문/서울취재본부 | 기사입력 2011/08/10 [10:08]

청소용역업체 하진기업 각성하라 50여명 직원들 농성

시사우리신문/서울취재본부 | 입력 : 2011/08/10 [10:08]

“청소용역업체 하진기업 각성하라” 50여명 직원들 농성


연 이틀 이어지고 있는 논현동 삼정호텔 부근에는 청소용역 회사 하진기업 직원 50여명이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진기업 직원들은 회사측에서 부당한 친,인척 인사고용에 많은 불이득을 겪고 있으며 민주노조에 가입하는 노조원을 탄압하고 있다며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이현무 상무가 하진을 떠나게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음을 이번 집회부터 상무가 회사를 떠날 때까지 투쟁, 단결할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취재 코리아뉴스방송 노정금


- 자막 -

1.청소용역회사 하진기업 농성현장

2.친,인척 인사고용에 많은 불이익

3.민주노조에 가입하는 노조원 탄압하여 투쟁

4.상무가 회사를 떠날때까지 투쟁 단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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