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샵엔터테인먼트 소속 오동하 감독 ‘아주 오래된 영화관’, ‘제 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작 선정

홍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16/09/29 [15:36]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소속 오동하 감독 ‘아주 오래된 영화관’, ‘제 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작 선정

홍재우 기자 | 입력 : 2016/09/29 [15:36]

 

 

'아주 오래된 영화관'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가 시작하는 29일 개막작으로 이수 아트나인 영화관에서 상영되며, 영화제 기간인 다음달 4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후 온라인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낡은 영화관은 영화를 보는 동안 그 사람의 옛 기억들이 신기루처럼 펼쳐지는 판타지적 공간으로 한 사람의 인생에서 군인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돌아본다. 3분간의 단편영화로 오동하 감독, 김성윤 기획, 배우 정재진∙원로 성우 온영삼이 주연을 맡았다.

 

‘아주 오래된 영화관'은 국방부 장병사랑 캠페인의 하나인 ‘2016 대한민국 국군 영상광고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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