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폐막전야 국대 최대 플레쉬몹 연출

10일 오후 6시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4/10/06 [11:03]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전야 국대 최대 플레쉬몹 연출

10일 오후 6시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4/10/06 [11:03]
지난 5일 오후 6시 남포동 BIFF광장의 대영시네마 에잇세컨즈에서 계속된 판타스틱 히어로에 초대된 정지영 감독이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날 토크쇼는 황의완 이사장 (앞쪽 네번째) 과 정지영 (앞쪽 세번째)감독이 출연하여 진행했다.
▲ 영화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판타스틱 히어로 토크쇼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영화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판타스틱 히어로 토크쇼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전야 플레시몹 오는 10일 오후 6시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에서 학생 1,500여명과 시민 2,500여명 관광객들이 함께 하나가 되어 국대 최대 플레쉬몹으로 연출 될 예정이다.
▲ 여러 사람들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군무를 통해 그주제를 표현하는 플레시몹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플레시몹은 영화제 기간동안 부산을 찾아준 국내.외 영화팬들과 부산국제영화제 성공을 이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대규모 행사이다.
 
한편,대규모 플레시몹은 부산영화협동조합이 주관 하고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와 부산 중구청(김은숙 구청장)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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