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스푸드,1년 365일 신선하게!!!바른먹거리로 승부 하겠습니다"

배송되는 모든 재료는 100% 국내산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4/07/07 [15:43]

"닭스푸드,1년 365일 신선하게!!!바른먹거리로 승부 하겠습니다"

배송되는 모든 재료는 100% 국내산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4/07/07 [15:43]
철판 닭갈비와 숯불닭갈비를 안전하게 맛있게 가정에서 손쉬운 조리법을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있어 새삼 화제거리로 부각되고 있다.닭갈비 전문 유통점인 닭스푸드는 다양한 소비자 입맛과 건강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국내산 냉장 신선육과 국내산 야채만을 엄선하여 가치를 제품에 담아 소비자의 식탁에까지 안전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미 닭스푸드는 지난 10년동안 오프라인을 통해 맛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검증받은 업체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맛으로서 1년 365일 신선하게!!!바른먹거리, 닭스푸드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도전장을 냈다.
▲ 닭스푸드는 타사의 수입산 냉동 제품과는 절대로 비교할 수 없는 국내산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타사의 수입산 냉동제품과는 절대로 비교할 수 없는 이유가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품안전검사소에서 매달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한 식문화를 주도하고 있기때문이다.
 
이는 닭스푸드만의 청결한 작업장, 최고급 품질, 저렴한 가격, 최상의 서비스, 어느것 하나도 양보하지 않겠다는 목표와 원칙으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닭스푸드 관계자는 "포장부터 배송까지 고객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고객님의 댁까지 배송되도록 노력하겠다"며"철저한 위생관리를 바탕으로 품질을 최우선으로 자부하고 정직한 식재료로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숯불 닭갈비 제품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철판 닭갈비 제품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 "닭스푸드에서 배송되는 모든 재료는 100% 국내산 냉장육, 국내산 고추가루, 국내산 신선한 야채만을 사용해서 만든다는 것으로 항상 나와 내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소비자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전한 배송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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