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6개월 기른 '행복돼지' 400마리 배 갈랐다!
창녕어린이집 원생들, 코 묻은 용돈으로‘나눔봉사’ 참여
 
김욱 기자

경남 창녕군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23개 어린이집 원생 400여명이 6개월간 정성으로 기른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행복돼지' 400마리를 잡았다.

  

어린이들은 7일 오전 11시, (사)행복드림후원회 사무실을 찾아 돼지 저금통 400여개의 배를 갈랐다. 어린이들은 지난해 6월21일 (사)행복드림후원회가 나눠준 돼지저금통에 부모로부터 심부름 값등 용돈 한푼 두푼을 모아 이날 해체했다. 

 

▲ "돼지 잡으러 왔어요~"창녕어린이집 어린이들이 6개월간 코 묻은 용돈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저금통에는 1천원부터 5천원가량 모아진 것으로 알려져 어린이들이 모든 금액은 200~300만원 가량 될 것으로 추정된다, 

 

박은수 연합회장은 “어린시절부터 절약정신과 어려움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봉사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행복드림후원회와 MOU를 체결해 한푼 두푼 모은 것”이라며 “추운 겨울 고사리손들이 모은 따뜻한 온정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행복드림후원회 김삼수 회장은 박준성 어린이(7세.예술의 전당)등 400명에게 감사의 표시로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삼수 회장은 “어린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성금은 어느 단체의 것보다 값지고 의미있는 것”이라며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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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7 [12:00]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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