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성진,(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 '홍보대사'로 위촉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17:03]

트로트 가수 성진,(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 '홍보대사'로 위촉

안민 기자 | 입력 : 2018/02/13 [17:03]

트로트 가수 성진씨가 4차 산업 미디어를 리더하는 언론인과 매체들의 모임인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회장 김대은) 창립기념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는 지난 5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 트로트 가수 성진,(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 '홍보대사'로 위촉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트로트 가수 성진은 지난해 말 자신의 첫 솔로 데뷔곡인 '백년사랑'을 유튜브와 한국방송가수협회에서 운영하는 방가TV를 통해 자신의 곡을 널리 알리고 있다.
 

13일 오후 위촉장을 수여 받은 가수 성진은"(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가 4차산업 미디어를 리더하는 협회가 되도록 홍보대사로 널리 홍보하겠다"며"한국방송가수협회 경남지부장으로 지역 내에서 많은 활동으로 최고의 지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식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말했다.

▲ 트로트 가수 성진,(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 '홍보대사'로 위촉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편,가수 성진은 다솜 엔터테이너먼트 소속 가수와 작사가(내 나이를 묻지마)로 활동중에 있으며 현 다솜문화예술단 단장으로 지역내 문화예술이 취약한 곳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와 쿨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는 이카루스(ICARUS)를 접목한 4차 산업 미디어 리더 협회로 사물인터넷(IoT), 창조(Creativity), 인공지능(AI), 로봇(Robot), 유비쿼터스(Ubiquotous), 과학(Science)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이템 머리글자를 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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