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표는 경남 양산 출신으로 경성대 사회복지대학원 석사졸업을 했고 도서관 책 대여 봉사, 경로당 치료 레크레이션, 아파트 부녀회 어버이날 행사, 김장 나눔 행사, 지구촌 공생회 기부 등 선행 나눔 봉사활동으로 해운대구청장 등 표창을 받은 선행 천사이다.
이러한 그녀는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 후 평생교육사 일과 다른 분야 일을 하다가도 사회약자, 어르신 등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아 복지 분야 쪽으로 다시 선회하게 되었다.
본인이 하는 사업은 봉사와 복지가 천직이라 여겨 2016년 청솔 재가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022년 11월 청솔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열어 요양보호사 파견, 어르신 주간 보호 시설을 갖추어 어르신 전문요양기관으로써 운영하고 이끌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함께 더불어 살자, 어르신들은 연세가 들면서 위치가 좁아져서 힘드시지만 배울 점이 많고 요즘같이 사회적으로 힘든 세상에도 어르신들에게 노하우로 배울 수 있다. 또한, 어르신들을 스승으로 생각하고 있어 존중과 사랑으로 어르신을 가족같이, 생각도 행동도 바르게 하자는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있다.
끝으로 김 대표는 “사업만이 아닌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항상 봉사를 머릿속에 염두에 두고 사회 취약층의 어려운 분들과 어르신들을 항상 존중하고 공경하며, 평생 나눔 봉사 실천을 실천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사소개 ㅣ 광고/제휴 안내 ㅣ 만드는사람들 ㅣ 기사배열 기본방침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시사우리신문: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LG 여의도 에클라트오피스텔 620호 (주)미디어 우리 서울지점ㅣ 발행/편집인:안기한 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기사배열 책임자:안기한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3월4일ㅣ등록번호: 서울 다 01388ㅣ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대표전화 : 0505-871-0018ㅣ팩스: 070-4300-2583ㅣ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Copyright ⓒ 2009 시사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e시사우리신문ㅣLBMA STAR ㅣ타임즈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