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나눔봉사실천-1] 사랑을 싣고 의술을 전달하는 누리사랑의원 신영순 원장 만나다

김기백 기자 | 기사입력 2022/12/12 [13:46]

[2023년 나눔봉사실천-1] 사랑을 싣고 의술을 전달하는 누리사랑의원 신영순 원장 만나다

김기백 기자 | 입력 : 2022/12/12 [13:46]

 부산 해운대 누리사랑의원 신영순 원장은 베풂과 나눔실천, 의료봉사활동으로 지금도 계속 실천중이다.


[시사우리신문] 베풂과 나눔을 실천하고 그것을 의술에 담고 많은 이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부산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신영순 원장이 운영하는 곳이 누리사랑의원이다.

 

신영순 원장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밀양 삼랑진에 있는 중증 장애 아동, 발달장애 아동, 노숙인 등 300여명이 보호받고 있는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서부터 인술 봉사를 펼치기도 했으며, 부산진역 노숙인 의료봉사 신애원과 해운대 박애원 등 여러 보호시설 등에 후원하고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신영순 원장은 보다 많은 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대체통합기능학을 연구하여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을 영양학을 토대로 치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장착 질병으로 삶의 질이 떨어진 환자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소문이 전국에서 났는지 많은 환자분들이 질 좋은 진료를 위해 지난 5월에 새로 지은 옆 건물 3층으로 병원을 이전 대장 항문치료에 전문가 부군인 손창목 원장(.메리놀병원장)과 함께 병원을 확장하여 수술도 할 수 있는 누리사랑외과ㆍ소아청소년의원으로 병원명도 바꾸고 환자치료에 열중하고 있다.

 

끝으로 2022년 대한민국 뉴리더 100인에도 선정된 신영순 원장, 나눔과 배품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움직이기는 힘들다. 하지만 꾸준한 의료봉사활동과 나눔의 실천으로 2023년에도 많은 봉사와 함께 환자분들의 치유에 힘쓰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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