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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외숙지회장((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은 대회사에서 "1차2차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이 성사 되면서 급변하는 이시대에 경상남도지사배 및 국제미용예술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올해는 특별히 외국선수들과 함께 국제대회를 준비 하기까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보람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움 창조라는 기치아래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결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으로 미용산업의 가치와 미래는 4차산업 혁명 시대에도 견고하다"고 말했다.
제17회 경상남도지사배 및 국제미용예술경연대회 는 테이프컷팅 주외숙지회장 대회사 장민철복지보건국장 격려사 기무라 일본강사의 헤어쇼 국내기술강사, 각지부장의 전통머리 재현 대만미용협회 회장 후앙유시앙 중국광조우 상인연합회장 우주오정 SEA아시아회장 정정순 인사말이 있었고, 이어서 시상식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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