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와의 토크 콘서트』공동주최

이명수 의원, “직접 청년과 소통 자리 통해 청취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8/02/06 [16:59]

이명수 의원,『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와의 토크 콘서트』공동주최

이명수 의원, “직접 청년과 소통 자리 통해 청취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8/02/06 [16:59]

 

▲ 이명수 의원, '국회 청년미래 특별위원회와의 토크 콘서트' 참석     ©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이 2018년 2월 6일(화) 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 및 특위 간사의원들과 공동으로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와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패널로 참석해 청년들과 청년문제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명수 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청년문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의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청년들은 실업 뿐 아니라 주거, 부채, 교육, 복지 등의 분야에서도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청년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이명수 위원장은 “이러한 청년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정책발굴을 위해 국회가 나서게 되었다.”고 하면서, “우리 청년미래특별위원회는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문제와 사회안전망에 대한 대책 등을 점검하여 국가 차원의 효율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특위의 활동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명수 의원은 “함께 토크콘서트에 참석하신 여야 3당의 간사님들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초당적 차원에서 위원회가 구성된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겠다. 또한 이러한 토크콘서트 등 청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직접 청년들의 현안 문제를 청취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위원장으로서 우리 위원회가 생산적이고 민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