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19차 대한수혈대체학회 학술대회' 세 번째 세션 좌장 세종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종현 교수 맡아

이진화 기자 | 기사입력 2024/10/26 [14:08]

'2024 제19차 대한수혈대체학회 학술대회' 세 번째 세션 좌장 세종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종현 교수 맡아

이진화 기자 | 입력 : 2024/10/26 [14:08]

 2024 대한수혈대체학회 학술대회 세 번째 세션


[시사우리신문 = 이진화 기자] 올해로 19회 맞는 대한수혈대체학회(KRSTA, Korean Research Society of Transfusion Alternatives) 학술대회가 오는 26일 토요일 한양대학교 HIT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 2024 대한수혈대체학회 학술대회 세 번째 세션 좌장 세종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종현 교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유병훈 교수


4개 세션으로 진행하는 이날 학술대회의 세 번째 세션은 'New Technologies for Blood management' 주제로 세종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종현 교수가 좌장으로 세 번째 세션 첫 번째 발표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유병훈 교수가 'Cell Saver with Platelet' 제목의 발표를 했다. 

 

▲ 헤모네틱스 김덕수 팀장


이어 세 번째 세션 두 번째 발표는 헤모네틱스 김덕수 팀장이  'oint-of-care TEG monitoring '제목의 발표가 이어 졌다. 

 

▲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고원을 교수


마지막으로 세 번째 세션 세 번째 발표는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고원을 교수가 'Non-invasive Hemoglobin Monitoring for Intraoperative Blood Management' 제목의 발표와 토론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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